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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여행 / 문화유산 문화재 지도

🎭 시대 조선🎭 교과 한국사🎭 교과 미술 🛕 종교·사찰 🏛️ 보물

달성 용연사 금강계단

📍 대구 달성군 옥포읍 반송리 915

조선시대 · 보물

부가 정보

지정번호
보물 제539호
시대
조선시대
분류
유적건조물 > 종교신앙 > 불교 > 기타
수량
1기
지정일
1971-07-07

위치 · 길찾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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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유산청 나레이션

문화해설

계단(戒壇)은 계(승려가 지켜야 할 계율)를 수여하는 식장으로, 이 곳에서 승려의 득도식을 비롯한 여러 의식이 행하여 진다. 용연사 내의 한적한 곳에 자리잡은 이 계단은 석가모니의 사리를 모셔두고 있다. 임진왜란(1592) 때 난을 피해 묘향산으로 옮겼던 통도사의 부처사리를 사명대사의 제자 청진이 다시 통도사로 옮길 때 용연사의 승려들이 그 일부를 모셔와 이곳에 봉안하였다 한다.

돌난간이 둘러진 구역 안에 마련된 계단은 널찍한 2단의 기단(基壇)위로 종모양의 탑신(塔身)을 올린 모습이다. 아래층 기단은 네 모서리마다 4천왕상(四天王像)을 1구씩 세워두고, 위층 기단은 4면에 8부신상(八部神像)을 돋을새김하였는데, 뛰어난 조각솜씨는 아니지만 섬세하고 균형감이 있어 단조로운 구조에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. 조선시대에 유행한 양식을 보이고 있는 탑신은 별다른 꾸밈을 하지 않은 채 꼭대기에 큼직한 보주(寶珠:연꽃봉오리모양의 장식)를 조각해 두었다.

절 안에 세워져 있는 석가여래비에는, 석가의 사리를 모시고 이 계단을 쌓았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, 이 기록을 통해 조선 광해군 5년(1613)에 계단이 완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. 전체적으로 구조가 섬세하고 조각기법이 예리하며, 특히 17세기 초에 만들어진 작품으로서 당시의 석조건축과 조각을 연구하는데 소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.

출처: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

상세 설명

한자: 達城 龍淵寺 金剛戒壇 | 영문: Ordination Platform of Yongyeonsa Temple, Dalseong | 관리자: 용연사 | 수량/면적: 1기

📚 교과서에서는 조선시대

한국사 조선의 정치와 문화 · 불교 건축
미술 불교 건축

국가유산청 지정 정보(시대·분류)를 교과 주제로 이은 것입니다. 교과서 판마다 다룸이 다를 수 있습니다.

사진 국가유산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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