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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여행 / 문화유산 문화재 지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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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기로 초서 - 차운시

📍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

조선시대 · 보물

부가 정보

지정번호
보물 제1625호
시대
조선시대
분류
기록유산 > 서간류 > 서예 > 서예
수량
1점
지정일
2010-01-04

위치 · 길찾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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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유산청 나레이션

문화해설

「황기로 초서-차운시(黃耆老 草書-次韻詩)」는 고산(孤山) 황기로(黃耆老, 1525~1575)가 다른 사람의 시를 차운(次韻)하여 짓고 쓴 초서이다. 말미에 “축(軸)에 청천(菁川:柳希齡, 1480~1552), 영천(靈川:申潛, 1491~1554), 귤옹(橘翁:尹衢, 1495~?), 송강(松江:趙澄, 1511~1574), 서하(西河:)의 시(詩)가 있어 몇번씩 반복함에 그칠 수 없어 이에 시를 짓다”라고 하여 제작동기를 알 수 있으며 말미에 “고산 매학정 주인 쓰다(孤山梅鶴亭主人書)” 라고 한 것에서 진적임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.

이 필적은 지금의 소장자가 입수할 때 가로로 긴 두루마리로 되어 있었던 것을 액자로 개장한 것이다. 오랜 세월에도 글씨가 손상되지 않았고 보존상태가 양호하다. 또 [백봉(白峯)]이란 솥모양 인장〔鼎形印〕이 다섯 군데 찍혀있고 말미에 [태사지후 충신지손(太師之后 忠臣之孫)]이란 장방인(長房印)이 찍혀있는데, ‘백봉’은 안동김씨 김수빈(金壽賓 1626~?)의 호로 추정된다. 그 이유는 안동김씨 김선평(金宣平)이 고려 건국에 공을 세운 삼태사(三太師)의 한 사람이므로 그 후손에게 이러한 인문(印文)이 가능하기 때문이다.

이 초서 필적은 규모는 작지만 필획이 매우 간정(簡淨)하고 운필이 활달하여 황기로 글씨의 진면목을 대할 수 있는 뛰어난 수작(秀作)이다.

출처: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

상세 설명

한자: 黃耆老 草書 - 次韻詩 | 영문: Calligraphy by Hwang Gi-ro | 관리자: 국립중앙박물관 | 수량/면적: 1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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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국가유산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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