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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여행 / 문화유산 문화재 지도

🏛️ 유네스코 세계유산 · 종묘 🎭 궁궐·종묘🎭 시대 조선🎭 교과 한국사 🏛️ 유적·문화재 🏛️ 사적

종묘

📍 서울 종로구 종로 157

조선시대 · 사적

부가 정보

지정번호
사적 제125호
시대
1395년 (태조 4)
분류
유적건조물 > 정치국방 > 궁궐·관아 > 사우
수량
200,545㎡
지정일
1963-01-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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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유산청 나레이션

문화해설

종묘는 조선왕조의 왕과 왕비, 그리고 죽은 후 왕으로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는 사당이다. 종묘에는 본래의 건물인 정전과 별도의 사당인 영녕전을 비롯하여 여러 부속건물이 있다.

태조 3년(1394)에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짓기 시작하여 그 이듬해(태조 4년)에 완성되었다. 태조는 4대(목조, 익조, 도조, 환조)의 추존왕을 정전에 모셨으나, 세종 때 정종이 죽자 모셔둘 신실이 없어 중국 송나라 제도를 따라 세종 3년(1421) 영녕전을 세워 4대 추존왕의 신위를 옮겨 모셨다.

정전과 영녕전은 1592년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1608년에 다시 지었다. 정전은 몇 차례의 증축을 통해 현재 19칸의 건물이 되었고, 19분의 왕과 30분의 왕후를 모시고 있다. 정전 앞 뜰에는 조선시대 83명 공신의 위패가 모셔진 공신당이 있고, 토속신앙, 유교사상과 관련된 일곱 신을 모신 칠사당이 있다.

영녕전은 16칸 신실에 15분의 왕과 17분의 왕후 및 조선 마지막 황태자인 고종의 아들 이은(李垠)과 황태자비의 신위가 모셔져 있다.

종묘는 동시대 단일 목조건축물 중 연건평 규모가 세계에서 가장 크나, 장식적이지 않고 유교의 검소함이 깃든 건축물이다.

또한, 중국의 태묘가 9칸인데 비해 19칸의 긴 정면과 수평선이 강조된 건물 모습은 세계에 유례가 없는 독특한 건축물이며, 동양 고대문화의 성격과 특징을 연구하는데 필요한 귀중한 자료가 담긴 유산이다.

종묘의 정전과 영녕전 및 주변 환경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, 종묘제례와 음악·춤의 원형 또한 잘 계승되어 종묘는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,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은 2001년에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다.

출처: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

상세 설명

한자: 宗廟 | 영문: Jongmyo Shrine | 관리자: 국가유산청 종묘관리소 | 수량/면적: 200,545㎡

📚 교과서에서는 조선시대

한국사 조선의 정치와 문화 · 성곽·관아

국가유산청 지정 정보(시대·분류)를 교과 주제로 이은 것입니다. 교과서 판마다 다룸이 다를 수 있습니다.

사진 한국관광공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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