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img src="https://trpak.kr/data/editor/2610/3076676502_VTUwIjBJ_1792937363.jpg" alt="제1회 중고제판소리" width="1478">
* <b>행사명:</b> 제1회 중고제판소리 명창 이동백 예술제
* <b>일시:</b> 2026년 11월 7일 오후 4시
* <b>장소:</b> 서천군 종천면 도만리 180 (이동백 생가 - 카카오맵, T맵 검색 가능)
* <b>주최/주관:</b> (사)중고제판소리진흥원 서천지부
* <b>문의:</b> 010-9921-1894
인물 탐구 : **중고제 판소리의 거장, 국창(國唱) 이동백(李東伯)**
1. 이동백은 일제강점기 전후로 활약한 근대 5대 명창 중 한 명이자 중고제(中高制) 판소리의 거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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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1\. 인적 사항 및 출생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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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\* 생애: 1866년(고종 3년) 또는 1867년 \~ 1949년**
**\* 출생지: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 도만리**
**\* 성명: 본명 이종기(李鍾琦), 아명 동백(東白), 예명 이동백(李東伯)**
**\* 가계 및 성장의 배경:**
**\- 외아들 유복자로 태어나 궁핍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큰아버지 밑에서 양육됨\.**
**\- 어린 시절 글공부보다는 광대들의 소리를 따라 부르며 남다른 재능을 보임\.**
**2\. 수련 및 득음 과정**
**\* 초기 입문: 8세에 서당에서 한문 공부를 시작했으며, 소리에 뜻을 두고 이규석, 최상중(동편제 명창), 김정근(중고제 명창)을 찾아가 소리의 기반을 다짐.**
**\* 체계적 사사: 13세에 전북 순창의 김세종(金世宗) 문하에 들어가 5년간 체계적으로 소리를 공부해 자신만의 소리를 완성함.**
**\* 혹독한 독공(獨工): 20세 전후 고향 서천의 도만리 호리산(희리산) 용구(龍口) 동굴에서 2년간 독공을 진행했고, 이어 진주 이곡사(里谷寺)에 들어가 3년간 추가 수련을 이어감.**
**3\. 주요 활동 및 역사적 업적**
**\* 명성 확보: 이곡사 수련 후 창원부사와 경상관찰사 이지용(李址鎔) 앞에서 《적벽가》 중 '장판교대전'과 〈새타령〉을 불러 이름을 널리 알림.**
**\* 상경 및 어전 연창: 45\~46세 무렵 상경하여 김창환, 송만갑 등과 보좌하며 공연함. 고종 앞에서 어전 연창을 펼쳐 큰 총애를 받음.**
**\* 유일무이한 정3품 하사: 고종으로부터 당상관인 정삼품 통정대부(通政大夫) 벼슬을 하사받음. 소리광대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으로 '국창'으로 칭송받음.**
**\* 근대 공연 문화 확립: 원각사(圓覺社), 연흥사(延興社), 광무대(光武臺) 등에서 창극과 판소리를 공연함.**
**\* 조선성악연구회 설립: 1933\~1934년 송만갑, 정정렬 등과 함께 한국 최초의 국악인 단체인 '조선성악연구회'를 조직하고 이사장을 맡아 후학 양성과 창극 정립에 크게 기여함.**
**\* 국악인 최초 은퇴 공연: 1939년 서울 부민관에서 국악계 최초로 은퇴 기념**
**공연을 개최함. 성원에 힘입어 두 달간 전국, 만주, 연해주 일대까지 순회공연을 펼침.**
**\* 만년: 은퇴 후 후배 양성(제자 강장원 등)에 힘쓰다 1949년 경기도 평택군 송탄면 칠원리에서 작고함.**
**4\. 예술적 특징 및 주요 장기**
**\* 성음과 가창 스타일: 당당한 풍채와 풍부한 성량, 웅장한 하성(아랫소리)을 지녀 '거인적 명창'으로 불림.**
**\* 독창성과 즉흥성: 소리판의 분위기와 상황에 맞춰 사설과 곡조를 자유롭게 변주하였으며, 같은 대목이라도 부를 때마다 다르게 표현하는 연창 능력을 발휘함.**
**\* 대표 장기 대목:**
**\- 〈새타령〉: 고음의 가성을 활용해 새 울음소리를 탁월하게 표현한 독보적**
**절창으로, 이날치·박유전 이후 최고라는 평가를 받음.**
**\- 기타 명대목: 《적벽가》 '장판교대전'\, 《춘향가》 '어사출도'\, 《심청가》 '범피중류'\,**
**《흥보가》 '제비 후리러 나가는 대목' 등에 매우 능함.**
**\* 유성기 음반 기록: 최초의 창극 음반인 《일축조선소리반 춘향전 전집》을 비롯해 수십 종의 유성기 음반을 남겨 중고제 판소리의 원형을 전함.**
**5\. 보존 현황 및 현대적 유산**
**\* 기념 조형물 및 유적:**
**\- 서울 정동극장\(원각사 100주년 기념\)에 이동백 기념조형물 건립\.**
**\- 충남 서천군 종천면에 '이동백 선생 생가지' 표석 및 희리산 득음 동굴 '용구' 보존\.**
**\* 서천군 정체성 재조명: (사)한국중고제판소리진흥원 서천지부(대표 전계형)를 중심으로 이동백 명창을 배출한 판소리 본고장으로서의 문화적 재생, 학술 포럼, 관광·문화 콘텐츠 브랜드화 사업 추진.**
**\* 복원 및 전승 노력: 충남문화재단을 통해 이동백 명창의 실전된 중고제 〈세타령〉 복원 발표(신성수 명창) 추진.**
**\* 제1회 중고제판소리 명창 이동백 예술제: 2026년 11월 7일 오후 4시, 서천군 종천면 도만리 180(이동백 생가)에서 개최.**
오류가 있을 경우,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.
참고: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, https://ncms.nculture.org/local-artist/story/1135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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